1패치 = 약 15cm × 15cm(약 100kJ), 모든 시술 금액은 부가세 별도입니다.
BODY ONDA
차가운데, 뜨겁다.
바디 온다에는 상반된 두 감각이 공존한다. 피부에 닿는 것은 차가운 쿨링. 그 아래로 향하는 것은 열. 2.45GHz의 극초단파 에너지가 피부 아래 지방층으로 전달되는 동안 표면은 차갑게 보호된다. 차가움과 뜨거움이 한 번에 존재하는 시술. 바디 온다를 이해하는 데는 어쩌면 이 모순이면 충분하다. 그리고 이 온도의 차이는 몸의 서로 다른 층에서 각자의 일을 시작한다.
눈으로 보면 그저 하나의 팔이고, 하나의 허벅지다. 온다에게는 조금 다르다. 피부가 있고, 그 아래 지방이 있고, 그 사이에는 저마다 다른 깊이가 있다. 에너지는 지방층에 열을 전달해 지방 감소를 돕고, 피부에서는 콜라겐 반응을 유도해 탄력을 함께 케어한다. 한 번 지나간 에너지가 한 가지 일만 하고 나오지는 않는다. 바디 온다는 몸을 여러 개의 층으로 읽는다.
피부 아래에는 여러 개의 층이 있다.
빛이 지나갈 때 더 잘 보이는 것.
정면에서는 괜찮다가도 옆에서 빛이 스치면 선명해지는 허벅지의 작은 굴곡. 매끈하지 않은 표면은 빛과 그림자 앞에서 꽤 솔직하다. 그래서 바디 온다의 관심은 사이즈에서 끝나지 않는다. 지방의 볼륨과 함께 피부의 탄력까지 반응하면서 표면의 굴곡도 함께 살핀다. 매끈함은 빛에서 먼저 발견된다.
팔의 안쪽과 바깥쪽, 복부의 중앙과 옆선, 허벅지의 앞과 뒤. 핸드피스가 지나가는 동안 같은 에너지를 무작정 반복하지 않는다. 지방이 자리한 깊이와 피부가 보여주는 상태를 살피며 에너지의 강도와 깊이를 조율한다. 페이지랩이 바디 온다를 다룰 때 중요하게 보는 것도 바로 이 과정이다. 기계가 가진 기술을 몸 위에서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좋은 장비의 차이는 스펙에 있지만, 좋은 시술의 차이는 결국 손에 남는다.
몸 위를 천천히 지나가는 동안.
온도가 지나간 자리.
시작은 두 개의 온도였다. 피부에 머물던 차가움과 그 아래로 향했던 뜨거움. 그 사이에서 지방은 에너지를 만나고, 피부에는 콜라겐의 반응이 이어진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우리가 확인하는 것은 꽤 단순하다. 옷 아래에서 느껴지는 줄어든 볼륨, 빛이 스칠 때 보이는 피부, 손끝에 닿는 탄력. 처음에는 온도였던 것이 마지막에는 몸의 모습으로 남는다. 차갑게 닿아, 깊게 작용하는 것.
바디의 디테일을 위한 바디 온다 매칭
넓은 부위의 지방과 국소적으로 남은 볼륨이 함께 신경 쓰일 때
바디 온다로 복부나 허벅지처럼 넓게 자리한 지방과 피부 탄력을 함께 다루고, BODY LAB+로 유독 남아 있는 국소적인 지방을 한 번 더 세밀하게 케어한다.
시너지효과 제안지방보다 근육의 굴곡이 더 선명하게 남아 있을 때
매끈한 바디라인을 방해하는 것은 지방만이 아니다. 바디 온다로 지방과 피부 탄력을 케어하고, 바디 보톡스를 더해 승모근이나 종아리처럼 도드라진 근육의 볼륨까지 함께 다룬다.
시너지효과 제안볼륨이 줄어든 뒤에도 피부의 느슨함이 신경 쓰일 때
지방을 다루는 것과 느슨해진 피부를 타이트하게 잡아주는 것은 서로 다른 영역이다. 바디 온다로 지방과 탄력을 함께 케어하고, 바디 울쎄라를 더해 보다 깊은 층의 타이트닝까지 이어간다.
시너지효과 제안